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 지수가 10일 이평선을 지지로 상승, 1,770p선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1700~1750포인트에서 형성됐던 좁은 박스권의 상단을 별 어려움없이 돌파한 모습이다.
이로써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무차별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동성 증가에 힘입어 15주 연속 상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한투자증권 김대열 애널리스트는 "미국 등 해외증시의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저항선을 돌파했다"며, "10일 이동평균선의 굳건한 지지력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상승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 차기목표치는 1790가 될 것"이며, "1700~1750포인트대가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