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926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5% 확대되었다고 15일 발표했다.
당초 1958얼달러였던 지난 분기 경상적자는 1879억달러로 대폭 하향수정됐고, 이에 따라 GDP 대비 경상적자는 지난 해 4/4분기 5.6%에서 올해 1/4분기 5.7%로 확대됐다.
그러나 이 같은 비중은 지난 2006년 기록했던 6.5%보다는 크게 줄어든 것이다.
시장에서는 분기 1995억달러 적자를 예상하는 중이어서, 실제 결과는 예상보다 온건한 편이었다.
1/4분기 재화 및 서비스 수지적자, 즉 무역수지 적자는 1768억달러로 전분기대비 0.1% 줄어들었지만, 미국인들이 보유한 해외자산 규모는 4208억달러 증가했다.
이 가운데 소득수지는 104억달러 흑자로 전분기의 97억달러보다 흑자 폭이 증가했다.
한편 순경상이전거래 관련 송금액은 55억달러나 증가한 261억달러를 기록해 분기 적자확대의 주된 배경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