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반도체패키지, MLCC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데다 휴대폰 관련 부품이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적정주가 14.3% 상향
당사가 ‘바람불 때 연 날리자’(5월 11일, 해당일 종가 37,450원)라는 제목하에 삼성전기를 신규커버한 이후 주가는 30% 가량 상승하는 호조세를 보였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1) LED 기대감의 현실화 가능성 고조, 2) 2분기부터 기대되는 가파른 실적 개선세, 3) 주식 수급 여건 호조 등으로 판단된다.
LED 실적을 현실화시키면서 동사의 적정주가를 종전의 49,000원에서 56,000원으로 14.3%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는 2008년 주당 순자산에 상승기 PBR 평균 배수인 2.1배를 적용한 것으로 이는 EV/EBITDA 7.3배에 해당된다. EV/EBITDA 7.3배는 상승기의 EV/EBITDA 평균 8.8배 대비 17% 할인된 수준이다.
- LED 기대감이 현실화 된다
휴대폰용 LED 위주에서 LCD TV용 LED BLU, 노트북용 LED BLU 등으로 동사 LED Application이 다양화되면서 LED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07년, 2008년 LED 매출액을 14.3%, 33.2% 상향 조정한다. 이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조명용 LED 부문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여서 실제 매출액은 그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흑자전환시기도 2008년 1분기에서 2007년 3분기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동사의 2007년, 2008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각각 3.4%, 2.5% 상향 조정한다.
- 하반기부터 분기당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대
1분기에 86억원에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2분기에는 300억원 이상, 하반기에는 분기당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이는 주력제품인 반도체패키지, MLCC의 실적 개선세가 거침없고 휴대폰 관련 부품이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2008년 영업이익은 65% 증가하여 올해 실적 성장세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