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5월 매출과 영업이익증가율이 4월보다 개선되었지만, 1-5월 누계 실적은 과거 대비 모멘텀이 대폭 둔화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매출 1.8%, 영업이익 3.1% 하향 조정하고 1-5월 실적이 기대치에 못미쳐 올해 2/4분기 실적과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낮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신세계(004170) : 실적 기대감을 낮춰야 할 듯
▶5월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 7.0% 증가
5월 매출(이하 총매출 기준)은 본점 명품관 개점(2/28일), 백화점 죽전역사점 개점(3/22일), 이마트 자양점 개점(3/1일), 이마트 상주점 개점(4/12일) 등 신규 점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에서 소매 경기의 상대적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에 그친 8,179억원 기록. 5월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가 매출증가율보다 높은 9.1% 증가하였지만, 매출총이익률 1.0%p 호전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률은 0.2%p 개선된 8.4% 기록.
▶1-5월 매출과 영업이익증가율 과거 대비 매우 낮음
5월 매출과 영업이익증가율이 4월보다 개선되었지만, 1-5월 누계 실적은 과거 대비 모멘텀이 대폭 둔화된 상황. 규모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률의 경향적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1-5월 매출증가율 4.9%는 기대를 하회하는 것으로 2007년 실적 모멘텀의 약화로 연결될 전망. 매출총이익률 호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증가에 따른 판매관리비 부담으로 1-5월 영업이익이 1.2% 증가에 그친 것도 2007년 실적 기대감을 낮추게 할 전망.
▶2007년 실적 변경 : 매출 1.8%, 영업이익 3.1% 하향 조정
1-5월 실적의 기대 하회, 지분법평가손익 조정 등을 반영하여 2007년 2분기 실적과 2007-08년 연간 실적 전망을 변경. 먼저 5월 실적이 기대를 하회하여 2007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0%, 8.3% 하향 조정하고, 경상이익은 신세계마트의 지분법평가 반영을 조정하여 12.7% 하향 조정. 그리고 2007년 연간 매출은 예상을 하회하는 영업을 반영하여 1.8% 하향,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부담 증가를 반영하여 3.1% 하향, 경상이익은 지분법평가손익을 조정하여 7.5% 하향.
하반기 내수 회복이 기대되고 있지만, 1-5월 실적을 감안하여 2007년 실적 기대감을 낮추는 것이 현시점에서 적절하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