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자금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금리가 인상되면 자금동원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미국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유동성에 의존해 상승한 자산가격의 버블이 꺼지면서 주식시장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실 M&A 테마는 올 상반기 미국 및 유럽증시의 가장 활발한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글로벌화되고 있는 금리인상 압력으로 앞으로는 M&A가 활발하게 일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시장에서 M&A이슈가 점차 사라지게 되면 이를 대체할 만한 특별한 재료도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한투자증권의 서동필 애널리스트는 "금리인상설의 부담이 더 빠르게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선진국 주요증시가 쉽게 상승모티브를 찾기 힘들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