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09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1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3조7258억원 부족, 적수 11조1774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지난 8일 한국은행의 28일물 RP 3조원이 4.68%에 4일물 RP 5조원이 4.52%에 매각, 이번반월 지준은 부족으로 출발하고 있다.
통안증권 만기 등의 자금유입분이 커 한국은행이 RP규제 규모를 예상보다 크게 해 이번반월 지준적수는 마이너스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12일 예정된 통안증권 입찰결과와 이에따른 한은의 RP 재규제 규모 등이 자금시장의 관심이다.
이날은 국고채만기와 국고채이자유입으로 약 1조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교육부 등의 재정자금이 예정돼 있지만 적수부족은 조금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한은이 RP규제를 예상보다 크게 했지만 단기자금시장은 안정됐다고 봐야한다"며 "통안입찰과 RP재규제 규모 등이 관심인 상황에서 글로벌 과잉유동성과 전반적인 금리상승분위기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