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이날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단기정책금리 수준인 5.25%까지 치솟으며 급등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이 수준에서 강한 발발매수세가 유입돼 손절매물을 소화하는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하락반전됐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5.12%로 전일비 0.02%포인트 내렸다.
그러나 이번주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해 3월이후 16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연준이 단기금리를 연말까지 5.25%로 동결할 것이란 예상에 더욱 힘이 실렸다.
3개월 4.76(-0.03), 2년 4.99%(-0.03), 5년 5.04%(-0.03), 10년 5.11%(-0.02), 30년 5.21%(-0.02)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한달전까지만 해도 12월만기 국채선물은 5.04%의 가격을 반영하며 단기금리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100% 반영했지만 어제는 5.225% 수준으로 높아져 단기금리 연내 동결 가능성을 상당히 반영했다.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5.00%로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2년물보다 12bp나 높아졌다. 2006년 월이후 가장 큰 스프레드다. 나흘전만 해도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2년물보다 3bp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