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5월에 이미 발표됐거나 부분적으로 모니터한 경제활동지수를 보면 그런대로 꽤 괜찮다. 기대보다 강하다는게 생각이다. 우리 한국은행에서는 예고된 대로 7월쯤 되면 항상 경제전망내지 수정전망을 발표하는 것을 관례로 하고 있다. 지금 대로라면 연간 전체로 본 성장률 전망은 당초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2/4분기 들어와서 움직임이 우리가 전망한 대로 가는 믿음이 커진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생활물가쪽에서는 3년전에도 원유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훨씬 높았던 적이 있었다. 장바구니 물가라는 것도 전체 소비자 물가와 괴리를 보였던 적이 금년에도 왕왕 있었다. 한은에서는 최근의 생산자물가나 장바구니 물가쪽 움직임이 우리의 금년중 아니면 내년 물가상승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 작년 하반기 이후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조금 높아지는 것으로 진입했다. 2005년 하반기부터 2006년 상반기까지 낮았다. 근원소비자물가를 보면 그런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다. 소비자 물가가 2%도 안되는 시기는 지났다. 지난 반년 1년보다는 조금 높아진 시점이라고는 생각한다. 일반 국민들이 물가상승률이 너무 높다. 통화당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정책을 해야한다는 정도로 오를 것으로 생각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