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타뷸라라사'의 성공적인 출시를 전망하고 있다"며 "이는 엔씨소프트 주가의 중요한 상승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엔씨소프트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월 북미 게임 전문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타뷸라라사 개발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또한 ‘타뷸라라사’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리차드 게리엇은 ‘타뷸라라사’가 올해 가을 예정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전문 언론들의 ‘타뷸라라사’에 대한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는데, 타뷸라라사가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Logos Power, 뛰어난 스토리 및 독특한 퀘스트 덕분에 기존의 획일화된 MMO 게임들과 크게 차별화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당사는 하반기에 ‘타뷸라라사’의 성공적인 출시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엔씨소프트 주가의 중요한 상승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당사는 2008년에 약 100만개의 패키지 판매와 30만명의 월간 유료회원을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타뷸라라사’로부터 약 935억원의 매출액 기여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연결 기준).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당사는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94억원(-6.2% q-q), 54억원(-68.3%, q-q)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내부 비용 관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영업이익의 경우 당사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특히 마케팅비용의 경우 현재까지의 집행상황을 고려해 볼 때, 당사가 예상하고 있는 77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30억원 가량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사는 올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실적 가이든스가 적어도 비용 부문에서는 매우 보수적이었다고 평가하며,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든스 변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상반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며, 향후 2분기 실적과 가이든스 변경 내역 등을 검토한 후 이를 07년 실적추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