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10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디유하이텍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계열사인 디유에이앤아이의 상장을 위해 적절한 시기를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의 투자가치에 대해 "계열사인 디유에이엔아이의 경쟁력을 볼 때 투자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디유에이앤아이의 합병 등을 통해 상장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유에이앤아이는 과거 동양강철의 알미늄제품 사업부가 분사한 회사로 지하철 스크린도어, 지하철 불연소재 알미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현재 디유하이텍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 지분법 평가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분기 결산까지만 해도 디유하이텍은 약 60%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최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등을 통해 자본금도 241억 원으로 늘어났다"며, "5월 중 전환사채 물량의 주식전환에 힘입어 자본총계도 385억 원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유하이텍은 대규모 보안로봇 수출계약을 곧 체결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소문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공시된 내용 외에 추가로 진행된 특이사항은 없다"고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