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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채권시장 약세
채권시장이 장 중 약세로 반전되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상승한 5.16%,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오른 5.54%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 국채시장이 강세로 마감하고 장 중 실시된 통안채 입찰이 무난히 마무리되는 등 이날 채권시장 주변 여건은 대체로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6월 금통위 회의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채권 매수세가 원활히 유입되지 못했고, 장 막판에는 주가가 반등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금리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말았다.
- 방어적인 채권 포지션 유지해야
하루 앞으로 다가온 6월 금통위 회의에 채권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월 금통위 회의에서는 향후 콜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 있다.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다.
금통위 회의 결과가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채권 매수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방어적인 채권 포지션을 유지한 채로 금통위 회의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