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지난 4월 중 일진제약 주식 16만 주, 40% 지분을 3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코스맥스 회사 관계자는 "건강식품 전문회사로 명성이 있는 일진제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두 회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적화 해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노령화시대와 국민소득 증대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태동기로 볼 수 있다"며, "선진국과 같은 규모의 건강시장이 확대할 것에 대비해 일진제약을 인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휴고객사인 '더페이스샵'에 공급하는 물량이 타회사로 넘어갈 것이라는 시장일각의 소문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더페이스샵'에는 100만 개 가까운 완제품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총 매출의 18%에 이르는 규모"라고 말했다.
올 해 중 코스맥스는 전년 대비 30%가까이 성장한 7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일진제약은 170억 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