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5일 미디어플렉스에 대해 '디워'의 개봉 확정으로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실적에 반영될 수 있을 지를 평가하기는 이르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가를 2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낮춰잡았다.
이와 관련 한화증권 최용호 애널리스트는 "미디어플렉스는 초기 약 60억원을 투자한 부분투자자"라며 "2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미디어플렉스에 대해 "미국 영화시장 진출은 긍정적"이라며 적정주가를 종전 1만73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였다.
현대증권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미디어플렉스의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은 기업 가치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 지난 4월 '20세기 폭스'와 한국영화 공동 투자 및 배급 관련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미디어플렉스의 미국 시장 진출 노력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미디어플렉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300원, 1.36% 상승한 2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