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이익이 안정적인 중견회사에 주목할 시기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업종 Target PER 16.9배
건설업종에 대한 Target PER를 16.9배로 상향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업종의 Target PER를 올린 이유는 비교 대상 산업의 Valuation Multiple에 대한 할인 폭을 줄였기 때문이다. 정책 불확실성이 희석되었다고 판단해, 할인율에는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외생변수 영향력 증대 Risk만 반영했다.
정부 정책과 해외 수주 호조는 호재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내수 대표주에 육박한 대형업체들의 Valuation은 시장 대비 추가적인 outperform을 제약한다는 판단이다. 이익이 안정적인 중견회사에 주목할 때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계룡건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로 59,5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업종 Target PER를 40% 할인한 PER 10.1배를 2007F EPS 5,870원에 적용한 것이다.
■ 정부 정책: Upside Risk
앞으로의 정부 정책의 Upside Risk는 큰 반면, Downside Risk는 작은 상태이다. 가격을 통제하고, 물건의 원가 내역을 공개하는 것보다 더 반 시장적인 정책이 자본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들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현재 주택에 대한 정책 Risk는 Peak를 지났다고 믿는 것이 합리적이다.
■ 해외 Momentum은 여전
실적의 안정성에 더해진 해외 수주 Momentum이 여전하다. 건설업은 구조조정이 완료되면서 실적 가시성이 좋아 실적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산업이 되었다. 이러한 안정성에 더해진 해외 수주는 성장성에 대한 기대도 가능하게 한다. 올해 5월까지 한국의 해외 건설 수주는 모두 124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작년에 따낸 신규 계약고의 75%인 동시에 우리 추정치의 65%에 해당하는 놀라운 액수이다. 향후에는 이러한 양의 급증이 실질적인 이익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S건설: 장기적인 Top pick
대형주 중에서는 1) 잘 분산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2) 중기경영계획을 6년째 지켜나가는 등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크며, 3) PSR이 여전히 낮아 매력적인 GS건설이 Top pick이다. 금호산업은 2nd tier에서 가장 선호한다.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우려 대신에 시장에서 반영되고 있는 자산가치를 주목해야 할 때라는 판단은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