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초반 한때 전일비 0.03%포인트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전장 후반들어 중국증시가 7%이상 급락하고 이로인해 국내증시도 상승폭이 줄어들자 0.01%포인트까지 상승폭이 줄고 있다.
증시눈치를 살피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1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2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2틱 내린 107.60까지 하락했다가 보합선을 회복한 후 107.6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재경부가 이날 실시한 6130억원의 3년만기 국고채입찰에서는 전액이 5.14%에 낙찰됐다. 2007-4호 새물건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기존 3년국고채 지표인 2006-6호보다 낮게 형성됐다.
응찰금액도 1조6710억원으로 많아 응찰률이 272%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입찰은 예상대로 강하게 됐다"면서 "낙찰을 받은 국채전문딜러에게서 헤지성 매물이 얼마나 나올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