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코스피는 1600을 돌파한지 13일(영업일 기준) 만에 1700을 돌파, 사상최고치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주에도 14주 연속 상승 신기록 달성과 사상최고치 경신 지속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이번주 SK, 현대, 대우, 동양종금, 대신증권 등 5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KT&G, 한솔케미칼, 이상네트웍스가 주목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KT&G, 한솔케미칼이 2주 연속 추천됐다.
KT&G는 수출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부동산 분양수입 증가,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가 부각됐다.
대우증권은 KT&G와 관련, "수출 물량 증가와 수출 단가 상승으로 수출에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급증이 예상된다"며 "올해 전주 제조창 개발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부동산 분양수입 유입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 홍삼시장 급성장으로 100%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의 실적 호조세가 KT&G에게 더할나위 없는 호재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한솔케미칼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한솔케미칼의 전방 산업인 한솔제지의 호조로 올해 라텍스 매출의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증권주는 15%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주식시장 강세를 이끌었다.
M&A이슈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증권주 가운데 특히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대우증권이 증시 사상최고치 경신으로 2분기 영업이익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M&A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며 M&A관련주로도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증권과 관련, "1분기 주식시장 상승세로 전반적인 거래대금이 증가,위탁 수수료 수입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육관련주에선 웅진씽크빅이 선정됐다.
SK증권은 "웅진씽크빅이 학습지 등 기존 주력사업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단행본, 방과후 교실의 고성장으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북렌탈, 성인교육시장 진출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가능성도 부각됐다.
이 밖에 한국가스공사, SK, 엔씨소프트, LG텔레콤, 대현이 이번주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이상네트웍스가 시장 선점 메리트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이상네트웍스에 대해 "B2B전자상거래 시장의 대표업체로 기술력에 의한 시장 선점 메리트가 부각된다"며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회원수 확보로 진입장벽과 이탈장벽을 굳건하게 형성하고 있다"며 추천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내년 이후 수익성 개선기대감이, 태산엘시디는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텔레칩스, IDH, 모두투어가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