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조업 및 비제조업 모두 내수부진에 애를 먹고 있으며, 비제조업은 특히 경쟁심화에 따른 고통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한국은행이 제조 및 비제조업체 2,48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체들의 최대 경영애로는 원자재가격상승(19.0%)로 나타났으며, 이어 내수부진(18.1%), 환율하락(15.7%)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경쟁심화(11.3%), 불확실한 경제상황(6.6%), 자금부족(5.6), 수출부진(4.9%), 인건비 상승(4.4%)으로 애를 먹고 있었다.
비제조업체들의 경우 최대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9.5%)이었으며, 경쟁심화(17.7%), 불확실한 경제상황(10.8%) 등으로 나타났다.
원자재가격 상승(6.4%), 인건비 상승(5.8%), 정부 규제(5.6%), 자금부족(4.9%)도 기업 경영에 여전히 곤란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은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