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기존 네오위즈의 경우는 상장후 순수 수익가치가 마이너스 2만7200원으로 산정된 반면 분할 후 네오위즈게임즈 적정주가는 240만원으로 산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성 애널리스트는 기존 네오위즈의 커버리지를 제외하고 분할후 상장 예정인 네오위즈게임즈를 커버리지로 편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가 이날 재상장되고 네오위즈게임즈는 내달 중순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사 모두 상장 시초가격은 5만5000원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시초가는 적정가 대비 과도한 저평가, 네오위즈 시초가는 적정가 대비 과도한 고평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네오위즈 구 주주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차익거래(arbitrage) 이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할 후 네오위즈의 주가는 아무리 하락해도 (-)가 될 수는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전에 충분히 매도할 기회가 있는 반면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결국 적정주가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성 애널리스트는 "분할 후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는 독립적인 별개 회사"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상장 후 적정주가는 네오위즈의 수익가치 기준 이론상 적정주가 및 상장 후 주가흐름 등에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