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녀는 환율 변동 폭을 확대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안정된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이 부총리는 이날 "위앤화 변동 폭은 앞으로 시장의 변화에 따라 더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환율 변동성은 개혁을 통해 꾸준히 확대될 것이지만 또한 기본적으로 위앤화 환율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당분간은 금융시스템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완충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는 2330억 달러를 기록, 의회에서는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이 충분히 빠르지 않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중국은 2차 미중 전략경제대화가 열리기 전인 지난 주말 위앤화 일일변동폭을 기존의 ±0.3%에서 ±0.5%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일부 미국 의원들은 이것이 반드시 당국의 통화 평가절상에 대한 약속은 아니라는 점에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