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는 강세를, 엔화 대비로는 약세를 기록하는 혼조양상을 드러냈다. 수요일에는 유로대비 소폭 약세, 엔화대비로는 소폭 강세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무시하고 7.65위앤 선까지 환율 하락을 용인한 중국 당국은 스스로 "이제까지 절상 노력이 충분했다"고 자화자찬하는 분위기다. 美中 전략경제대화는 외환 쟁점을 건드리지 않은 채 종료되었다.
25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6525위앤보다 0.0002위앤 낮은 7.6523위앤으로 제시했다.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장외거래 마감 시점에 7.6519위앤을 기록했다. 7.6509위앤과 7.6536위앤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참고로 목요일 기준환율은 수요일 기준환율 7.6540위앤보다 0.0015위앤 낮은 7.6525위앤이었으며,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현물환율은 7.6573위앤으로 마감했다. 거래는 7.6538위앤과 7.6591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딜러들은 당국이 적격외국기관투자자에 대한 주식매수 쿼터량을 기존 10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할 것이란 관측에 따라 앞으로 외국기관의 주식자금 공급이 증가, 환율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