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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동향 Review
▶ “올 한국 경제성장률 4.3%, 지난해 11월 4.4%에서 하향” . OECD주요재료▶ ”중국, 올 경제 10.4% 성장(10.3%에서 상향), 내년은 10.4%로 하향(기존 10.7%)” . OECD
▶ 미, 4월 신규주택판매 +16% MoM, 연율 98.1만채, 예상 상회
▶ 미 4월 내구재주문 +0.6% MoM, 예상상회, 3월 주문 +5% MoM로 상향조정(기존 4.3%)
▶ 일, 4월 무역수지 7.6B달러, 수출 +8.3% YoY, 수입 +3.5% YoY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706은 이틀 연속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 약세를 반영하여 7틱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국내적으로 주요 변수가 없는 상황이라 추가 하락은 이뤄지지 않은채 곧바로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주식시장도 오전중엔 혼조세를 보임에따라 하락 심리가 억제되며, 오전 11시경부터 상승국면에 진입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재정방출로 시중자금 사정이 넉넉하게 된 것도 긍정적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하루전 7,000계약 넘게 순매수했던 은행권에서 매물을 쏟아냄에따라 상승 국면 유지가 힘겨워 보였다. 더구나, 오후들어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보임에따라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이날경제동향 간담회에서 경기낙관론과 긴축기조 유지 등 기존 약세 추세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제공함에따라 하락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채 장마감을 맞았다. 외국인, 증권이 1,180계약, 988계약순 매수했으며, 은행, 투신이 1,230계약, 800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47,829계약으로 활발한 모습이었으며 가격변동범위는 107.58~107.69(고저차0.11)로 줄었다. 마감가는 2틱 하락한 107.64였다.
이번 주들어 미국채 수익률이 모두 1월하순 이후 최고수준으로 상승했다. 전일엔 미국채 10년수익률이 4.9%대 위를 터치하기도 했다. 미국채수익률 상승은 미국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FRB관계자들이 거의 일치된 목소리로“현 금리 수준이 유지 돼야하며 FOMC의 주된 관심사는 물가 안정이어야 한다”고 밝히는데서 확인된다. 또한, 미국지표들이 소비와 투자가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경기둔화 우려를 덜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에도 4월 신규주택판매 실적이 전월에 비해 무려 16% 증가했으며, 3월에 큰 폭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4월엔 둔화가 예상됐던 내구재 주문도 대체로 무난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왔다. 한동안 미국지표들이 국내지표들과 다소 다른방향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미국시장과 국내시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 다시 한미간 시장흐름의 동조성이 회복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주에는 우리나라지표 발표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국내유동성 증가등으로 정책리스크가 여전하고 미국 시장약세 영향 등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KTB706 예상 가격 변동범위는 107.45~107.7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