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통신부문의 마케팅 본격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 국내 통신사의 물량 증가와 신규 광고주 효과 등에 따라 2분기의 연계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각각 5311억원(5.9% y-y)과 206억원(12.9% y-y)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2개월 목표주가 310,000원, 2007년 목표 PER 19.1배
동사는 당사 미디어 업종의 Top pick이며, 최근 주가는 매우 매력적이라 평가한다. 투자포인트는 1) 낮은 2007년 PER(13.7배, SBS 19.4배, 온미디어 22.6배), 2)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확대(해외물량의 마진 : 2002년 8.2%, 2007년 10.6%), 3) 삼성전자 통신부문의 M/S 확대 전략, 4) 북경올림픽 효과 및 5) 대규모 인력 채용(고마진인 프로모션, 인터넷 부문 등) 등이다. 12개월 목표주가를 291,000원에서 310,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RIM(CoE 9.8%, beta 0.9) 산출값으로, 목표주가의 2007년 PER은 19.1배에 해당한다(KOSPI 2007년 PER 대비 프리미엄이 약 60% : 최근 5년간 프리미엄 평균은 88%).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있는 해의 직전년도(홀수년도) PER이 다음해의 기대감을 반영해 평균 20배까지 상승했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2007년 2분기, 이익모멘텀 본격화 예상. 대규모 인력 영입 효과는 단기간내에 가시화될 것
지난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2분기 실적은 기대할 만하다. 삼성전자 통신부문의 마케팅 본격화와계절적 성수기 진입, 국내 통신사의 물량 증가와 신규 광고주 효과 등에 따라 2분기의 연계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각각 5,311억원(5.9% y-y)과 206억원(12.9% y-y)에 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분기 대규모 인력 영입은 대규모 물량 증가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더욱이 영입 인력들이 고마진 부문인 프로모션과 인터넷 등 BTL부문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 2007년 연결 취급고는 2조원 돌파 예상, 삼성전자의 연결 마케팅 비용은 최소 3.5조원
2007년 연계 취급고와 EPS를 2조 859억원(12.8% y-y)과 16,236원(6.1% y-y)로 0.7%와 1.4% 상향했다.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며, 연간 취급고는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인건비 증가는 취급고 증가와 취급고 대비 총이익률(11.8%, 0.1%p y-y) 개선으로 충분히 커버될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부진을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호조세인 통신부문의 마케팅은 강도 높게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삼성전자 연결 마케팅 비용은 최소 3.5조원(4.1% y-y)으로 예상하며, 제일기획의 그룹내 물량 규모는 1.7조원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