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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및 금주 전망
- 아직은 긴축 기조와 금리 상승 흐름을 변화시킬 요인이 부족하다
- 지난주 시장금리는 과잉유동성 억제을 위한 산발적인 정부 정책이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킨데다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통안채 발행 확대 우려가 겹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였다.
- 최근 시장금리의 상승세가 당초 2/4분기 이후 점진적인 금리 상승을 예상하였던 우리의 전망기조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과잉유동성과 이로 인한 통화당국의 긴축 기조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채권시장의 불안심리는 계속될 전망이다.
- 일부에서는 정부 당국의 유동성 억제 정책으로 유동성 증가세 둔화될 경우 시장금리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민간부문의 대출증가가 은행의 경쟁적인 요소보다는 경기회복에 의한 자금수요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화당국의 긴축기조나 금리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 특히 민간부문의 중소기업의 대출수요가 높고 연체율이 낮다는 점에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대출을 규제하지 않는 한 은행권이 대출자산 확대를 포기할 유인도 크지 않다.
- 다만 당초 과잉유동성 억제를 위해 금리인상보다는 간접적인 수단을 이용한 것이 금리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고려한 것이고 아직도 경기 전망을 상향 조정할 만큼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통화당국의 속도 조절 기대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금주 국고채 3년, 5년 수익률은 각각 5.10~5.22%, 5.13~5.25%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월말 경기지표를 앞두고 금리의 변동성이 낮아질 것이나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약세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금리가 상승 추세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방어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