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1시 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정연식 부사장은 "아직 엘림넷이 코스닥 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상장요건을 충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공개(IPO)와 상장은 회사의 목표지만 엘림넷의 경영성과 등을 고려할 때 아직은 때 이른 추측"이라며 관련 소문을 부정했다.
그는 또 "엘림넷은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손익분기점을 통과해 지난해와 올 1분기 연속 흑자 시현을 했다"며 "앞으로 계속 흑자 기조가 유지된다면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씨현은 올 1분기에 엘림넷에서 2억원 규모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발생해 8억9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엘림넷은 제이씨현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인터넷 전용회선을 대체할 수 있는 VPN(가상사설망) 공급 사업을 하는 회사다. 주요 고객사는 경희대, 한국외대, 하나투어, 로만손, 조선일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