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8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12년 12월31일자로 한국 내에서 아날로그 방송은 중단된다"며 "그 전에 내년 초 디지털 케이블 방송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현재 아날로그 체제 때보다 시청요금이 올라가면서 회사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씨에스의 현행 케이블 방송 요금은 고급형이 1만5000원, 패밀리형이 7000원이다. 내년 초 디지털로 전환하게 되면 씨씨에스는 평균 요금을 1만5000원 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회사측은 "디지털방송을 시작하게 되면 방송 요금 외에 VOD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이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씨에스는 전날 남상우 청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센터를 개관하고 디지털방송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씨씨에스는 현재 충북지역에서 케이블방송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