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물 수요가 3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자원부는 '2006년 광산물수급현황' 조사 결과 광물에 대한 국내 수요가 11조 5425억원을 기록, 2005년 대비 31.8%, 2000년 대비 158.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광물의 국제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석탄류와 금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외국 수입 광산물 금액도 2005년 61억2100만달러에서 지난해 97억2400만달러로 58.9%나 증가했다.
2005년 대비 철광 수입 금액이 23.3% 증가했고, 동광과 아연광 수입액도 각각 90.0%, 172.6% 급증했다.
한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따르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우리기업의 해외 광물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는 2005년 1448억원에서 지난해 1760억원으로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투자는 579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03% 증가될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해외자원개발 필요성이 큰 유연탄, 우라늄, 철, 동, 아연, 니켈 등 6대 전략광물 자주개발율은 2005년 14.6%에서 지난해 16.6%로 증가했고, 올해에는 20%로 상승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