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1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0억3050만달러로 전날 61억9350만달러보다 1억6300만달러 줄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4억7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6억23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4일째 60억달러대 거래량이다. 지난 달 26일 70억달러 거래량을 기록한 이후 6일 연속 50억달러대로 거래가 부진하다 거래가 조금 확대되는 추세.
장중 변동폭은 전날(1.60원)과 비슷한 1.40원에 머물렀다.
네고물량이 많이 출회된 가운데 결제수요도 꾸준했다. 포지션도 매수, 매도 한 쪽으로 과도하게 쏠리지 않고 중립적인 모습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중공업체들의 잇따른 수주 소식으로 네고물량 압박이 심했다”며 “장 내내 꾸준히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