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1일 오후 1시51분 현재 전일보다 8.78% 오른 4만89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한 때 4만9450원까지 올라 이틀 연속 최고가를 경신하며 5만원 고지를 노크하기도 했다.
현대제철의 이같은 상승세는 최근 보도돤 미탈과의 M&A설, MSCI 지수 편입 등의 호재에다 전일 브라질 CVRD사와 당진 일관제철소에 사용될 철광석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양기인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일관제철소 투자비와 관련된 논란은 최근 신임 CEO가 투자비 증액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음에 따라 희석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일관제철소 투자비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고 원료 공급 계약도 체결되면서 일관제철소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양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펀더멘탈과는 별도로 현대차 그룹의 해외 자동차 판매 부진은 주가를 할인시키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