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흥은 전일대비 12.04%(1950원) 오른 1만8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신흥이 세계 최대 임플란트 업체인 노벨바니오케어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합권에 머물던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신흥은 여세를 몰아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장 막판 조금 꺽이긴 했으나 12%를 넘어서는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도 12만주를 넘어서는 급증세를 연출했다.
9일 오전 뉴스핌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신흥의 임플란트 사업 확대설을 취재, 확인 보도했다.
신흥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을 통해 "세계 최대 임플란트 업체인 노벨바이오케어와 독점 계약을 체결, 현재 국내 공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벨바이오케어와 국내 임플란트 독점공급 파트너 선정이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국내 임플란트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