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공중에서 밖에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리운다.
스페인 정복 후 쿠스코 등 대부분의 도시들이 파괴됐다. 잉카인들의 건축양식은 사라지고 그 위에 스페인의 건축물만 남게 됐다.
하지만 오로지 이 마추피추만이 스페인의 손을 타지 않은 거의 유일한 곳이어서 그 의미는 매우 돋보인다.
돌로 만든 도시라는 점도 놀랍지만 마추피추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면 잉카인들이 더욱 놀랍다.
주변 천길 낭떠러지와 뾰족하게 솟은 산, 그리고 밑으로는 세차게 흐르는 우루밤바 강과 밀림 뿐이다.
이런 자연에서 마추피추가 탄생했다는 점이 경이로울 수밖에 없다. 마추피추 위로 솟아 있는 산은 와이나피추로 마추피추에서 40분 정도 가파른 경사를 오르면 한눈으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다. 2007.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