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8일 전날보다 8%대를 훌쩍뛰어넘고 있다. 오후 1시 54분현재 전날보다 8.25% 오른 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제철의 급등은 세계 1위의 철강업체인 미탈스틸의 관심사와 무관치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미탈(Mittal)이 인수ㆍ합병(M&A) 대상으로 현대제철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아차의 실적 악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고 오히려 본질가치를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봉형강류 부문의 내수시장 지배력, 향후 성장성 등을 감안할 때 주가가 본질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