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타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신규 제품라인 확대와 연령층 확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전체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동사 전체 시장점유율 2006년말 34.2%→2007년 1분기 35.4%)
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예상 실적 EPS기준으로 당초 예상대비 7.9% 상향조정했다"며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의 시장지배력 확대를 반영해 적정주가 산정시 적용된 시장대비 할증률 120%를 140%로 상향조정, 적정주가를 기존 73만원에서 86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아모레퍼시픽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동사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3,637억원, 영업이익은 16.0% 증가한 979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했으나 순이익은 16.1% 증가한 727억원으로 당사 예상을 8.5% 상회하였음.
순이익은 39억원의 법인세 환급액이 예상외로 유입되었고 해외 자회사들중 중국법인의 흑자전환으로 지분법평가손실이 예상보다 18억원 적게 반영되어 당사 예상을 상회하였음.
▶ 1분기 양호한 외형성장의 주요배경은 1)’설화수’, ‘헤라’를 위시한 고가제품군에서 헤라 메이크업 및 남성제품 등 젊은 층을 겨냥한 기능성 신규라인 출시에 힘입어 방판과 백화점경로에서 전년대비 각각 7.7%, 14.1%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2)전문점경로에서도 휴플레이스(834개 점포)를 통한 ‘마몽드’, ‘아이오페’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18.5%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한 데 기인함.
▶ 1분기 우수한 영업이익 증가의 배경은 마진이 높은 고가화장품 비중 증가(전년동기 54.4%→55.4%) 및 대형브랜드 육성에 따른 비용효율성 개선 등에 힘입어 원가율이 하락하여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동기 69.0%에서 71.2%로 상승하였기 때문임.
따라서 판매용역 및 백화점 매출증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와 연구개발비용 증가로 매출액대비 판관비율이 전년대비 상승하였으나 원가율 하락효과가 더 커서 동사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5.0%에서 26.9%로 개선되었음.
▶ 향후 국내 화장품시장은 유통경로별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특히, 개별업체들이 개별 유통망을 갖는 형태로 변화하면서 브랜드인지도, 제품 개발력, 대규모 자금력 등을 확보한 상위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이어서 업체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