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감독업무의 선진화를 위해 금감위 증권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금융감독선진화작업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작업단은 금감위 감독정책2국장, 금감원 증권담당부원장보, 시장담당부원장보로 구성된다.
실무지원을 위해서 총괄증권작업단, 자산운용작업단, 공시작업단, 불공정거래작업단 등 4개 실무작업단이 구성되며 금감위, 금감원 등 내부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연구소 등 외부전문가도 참여하게 된다.
작업단은 앞으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관련 금융감독상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외국사례 조사, 파급 영향에 대한 보다 정밀한 분석, 감독역량 점검 등 각종 조사및 점검에 나서게 된다.
특히 자본시장통합법 하위규정 정비 및 감독시스템 정비방안을 마련, 올해안에 작업을 관련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선진화작업단을 구성하여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사전 대비함으로써 금융감독당국 입장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학계·업계 및 관련기관도 작업참여를 통해 제도변화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사전준비작업에도 철저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