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현대, 한화,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제철이 코스닥시장에선 GS홈쇼핑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제철이 1분기 실전 호조세를 바탕으로 3주 연속 추천주로 선정됐다.
한화증권은 "현대제철이 1분기 영업이익 1550억원을 달성해 넘버 1 철근업체의 위상을 이어갔다"며 "안정적인 전방 수요와 제품가격 인상,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기존사업 부문에서 탄탄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시장에 제기됐던 고로사업의 불확실성이 1분기 IR을 통해 상당 부분 제거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양호한 1분기 실적이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SK텔레콤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1Q 실적 발표로 그간 길었던 주가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이익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직하우스, 한국단자, 무림페이퍼도 오랜만에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신증권은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한 무차입경영과 최근 기관매수세 유입이 긍정적"이라며 한국단자를 낙점했고 "무림페이퍼는 펄프가격 하락으로 인쇄용지 업황회복이 예상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삼성증권, 메리츠화재, 세아제강, 현대미포조선, 한국전력이 주간 추천주에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한화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이 GS홈쇼핑을 복수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GS홈쇼핑과 관련 "1분기 B2C부문(GS이숍)의 고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B2C, C2C, T커머스, M커머스 등 신채널 중심 성장으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증권도 "올 총매출액은 GS이숍과 카탈로그 부문이 매출성장을 견인해 전년비 5.5% 증가가 예상된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 외에 성우하이텍, 한국전자금융, 이상 네트웍스, 용현BM, 하나로텔레콤, 인탑스가 증권사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