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 M&A 관련 많은 루머들이 돌고 있고 당사도 간혹 M&A 대상 회사로 기사화 되는 경우가 있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중소형 증권사의 M&A는 자본시장통합법의 국회통과를 앞두고 나오는 자연스런 일로 판단됩니다. 또 일부 증권사에서는 M&A와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CJ투자증권의 경우 M&A와 관련된 아무런 움직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풍문에 근거한 기사화로 인해 대주주나 최고 경영자의 의지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직원들의 사기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회사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기존 외자유치를 했던 푸르덴셜 지분과 IFC지분을 CJ그룹에서 전액 인수하여 그룹의 독자경영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한 바 있으며, CJ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당사의 매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2009년 상장을 목표로 전임직원이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고 경영층에서는 다른 증권사를 인수하여 대형화할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과거 당사가 외자유치시 푸르덴셜과 매각협상을 한 것은 사실이나, 최근에는 증권부문 및 IB부문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과 조직을 확충하고 있으며 5월 말경에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CJ그룹은 그룹에서 Synergy 사업군으로 분류되던 금융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그룹의 다른 계열회사와의 적극적인 업무제휴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매각설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에 지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히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M&A관련 보도시 당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합니다.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상무이사 허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