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0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올 초 경영권 분쟁이 법적인 부분을 포함해 마무리돼 경영활동이 정상화됐고 셋톱박스 시장의 활성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셋톱박스 시장 전체가 큰 이익 모멘텀을 내고 있는 상황으로 방송자체 변화에 따라 셋톱박스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홈캐스트는 1~2분기 보다는 3분기 이후에 큰 폭의 실적개선과 이익모템텀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1~2분기 보다는 3분기 이후 실적 가시화를 예상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인 D-STB 관련 개발진행중이거나 개발완료된 부분의 매출이 3~4분기에 가시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홈캐스트는 현재 유럽. 미주 쪽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쪽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했지만 올해는 비중을 줄이고 유럽.미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회사관계자는 "유럽 진입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주나 북미 진입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대규모 수주 발표 임박설'과 관련해 "진행중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지금으로선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가시화된 성과를 나타냈을때 밝히겠다"며 매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