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우리산업 관계자는 25일 "특별히 주가가 급락할 악재 등은 없으나 어제(24일) M증권사 계좌에 외국인 매도 물량이 잘못 체크된 것이 주가급락을 부채질 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13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제 장중에 M증권사 계좌에서 외국인 매도물량이 11만주 이상 잡히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탔다"며 "이후 장마감 시점에는 하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오늘도 주가가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M 증권사 계좌에서 외국인 매도물량으로 잡힌 이후 투매현상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장마감이후 확인한 결과 외국인 매도물량은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장 마감이후 확인결과에서 M증권사 해외계좌를 통한 거래가 외국인 매도 해프닝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실제 거래에서도 외국인이 아닌 국내 물량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산업 주가는 이날 오후 1사 14분 현재 전일에 이어 가격제한 폭까지 내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