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는 24일 장 마감 후 지난 해 그룹 분기순익이 총 84억9000만엔으로 전년동기 14억7000만엔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룹 분기 매출액은 1441억9000만엔으로 전년동기의 770억3000만엔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엘피다는 지난 해 4/4분기 이후 최근까지 D램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149억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3배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의 272억7300만달러에 비해서는 반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사는 3월말까지 회계연도 전체 순익은 529억4000만엔으로 47억1000만엔 적자를 기록한 지난 회계연도의 부진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년 매출액은 4900억4000만엔으로 전년 2415억5000만엔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엘피다는 올해 전체 실적전망은 제출하지 않았다. 24일 도쿄증시에서 동사 주가는 전일대비 50엔 오른 4830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