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경우 실태조사를 하면 60% 이상이 환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나오는 게 현실”이라며 "또 환리스크관리하는 업체들의 경우도 선물환이나 통화선물 이용 비중은 극소수이며 대부분 수출보험공사에서 판매하는 환변동보험 가입 비중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리스크관리를 위해 환리스크 전담반을 꾸려 운영하라는 게 당국과 협회의 공통된 주문사항”이라며 “그런데 전담팀을 꾸려 환투기를 한다는 것은 현실과 얼마나 부합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지적은 정책당국이 환투기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며 “극소수의 환투기로 인해 수출중소기업들한테 더욱 불이익 가중되는 것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게 핵심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