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G상은 전세계 1000여개 항공사와 3500개의 공항 및 여행사에 항공 정보를 제공하는 영국의 OAG사가 1982년 제정한 상으로 미국의 항공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수여하는 상과 함께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 최우수항공사',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 운영항공사', '세계 최우수 퍼스트클래스 운영항공사'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 운영항공사'상을 수상했다. 국내항공사가 OAG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영국 찰스 황태자의 여동생인 앤공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