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09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은행권 지준상황은 당일 5948억원 잉여, 적수 10조2136억원 부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행자부와 공공자금 등 약 1.5조원의 재정자금이 유입됐지만, 양도세와 부가국세 선납분이 예상보다 늘어난 6000억원 정도환환수되고 10년국고채도 1.05조원 발행돼 지준적수 부족이 지속됐다.
오늘도 부가국세는 1조원 가량 환수되고 통안증권 2조원 발행돼 지준당일은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국세환급과 재정자금 유입이 계속되더라도 지준마감까지 지준적수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19일께 한은의 RP지원 등을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