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영업이익 개선에 대한 보수적 관점 견지
CJ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6.8%, 4.7% 증가한 6,866억원과 573억원으로 예상.
이는 영업이익률 8.4%를 의미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임. 참고로 연초에 회사 측이 제시한 2007년 실적 목표치는 매출액 29,200억원과 영업이익 2,350억원(영업이익률 8.0%수준)임.
우리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이보다 약간 낮은 2,299억원 수준임. 동사의 매출 성장이 현재로서는 수요 증가나 시장지위 강화에 따른 것이기보다는 마케팅 자원 투입 증가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1) 소재 식품의 원가 압력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 2) 가공 식품 부문의 마진 개선 지연에 따라 구조적인 이익률 상승의 여지는 크지 않아 보임.
- 지나치게 낮은 ROE의 상승 전환이 관건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106,000원 및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함.
Sum-ofparts valuation을 통해 산출된 우리의 목표주가에는 동사의 삼성생명 지분가치(주당 70만원) 및 자회사 NAV를 포함하였음.
동사의 향후 3년 EPS CAGR은 3.0%에 불과하며, ROE도 10% 내외로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2007년 PER 22.2배, EV/EBITDA 13.7배로 음식료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인 현주가는 부담스러움.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ROE 상승 즉, 한편으로는 현존하는 비즈니스와 자산으로부터의 이익 증가 및 총자산의 51.4%를 차지하는 투자자산의 효율성 증가가 담보되어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