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IT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제품 가격 하락 둔화때부터 노려야 된다
지난 3월에 당사는 반도체, LCD, 휴대폰 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상향한 바 있음. 아울러 LG필립스LCD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핵심 제품 가격 하락이 상당히 이루어진 이후 뚜렷히 하락율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IT 주식은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고 주가도 이를 선반영하여 상승전환 되는 점을 강조해 왔음. LPL 주가가 최근 제품 가격 상승과 함께 Q본격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이런 흐름이 확인될 것임.
-반도체의 강도는 LCD만하지는 못하지만, 근본 경쟁력은 더 강함
반도체도 기본적으로 DRAM 가격 (고정 거래 가격 기준) 하락이 일단락되는 5월 전후가 본격 상승 전환의 분기점이 도리 전망. 다만, 공급 초과 심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하게 공급업체의 물량조정 또는 투자 재검토등 움직임이 없다는 측면에서 단기적인 강도에는 큰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하지만, LPL과 달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중장기 경쟁력 (적시 투자 및 규모 경제, 신제품 도입등 측면)이 경쟁사 대비 앞서 있다는 점이 강점임.
-IT 주식 목표 배수 PBR 2배 이상 적절
따라서, 단기 분기 실적이 아무리 나빠도 해외 동종업체 대비 전반적으로 valuation 할증을 받는 것이 타당함. 그리고 지금과 같은 상반기 이익 급락으로 인한 PER 배수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고 PBR로 접근해야만 극심한 이익 추정 변동인 현 상태에서 중장기 경쟁력에 초점을 두는 시각을 유지할 수 있음. 삼성전자, LPL, 삼성전기 목표배수가 2.2~2.3배이고 하이닉스가 1.9~2배 수준인 점, IT 산업 사이클이 중립일 경우 평균 PBR 2배임.
-삼성전기, 모토롤라 실적 발표 내용도 중요함
따라서, PBR 배수 2.0배 수준을 기준으로 접근하면 삼성전기와 하이닉스가 잠재 상승여력이 가장 높음. 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 발표 (26일) 이후 움직임에 주목하고 중장기 경쟁력 이상무를 확인되고 상승할 전망. 반면, 삼성전기는 최근 1분기 실적 부진 영향하에 주가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임. 삼성전기는 20일 실적 발표 직전인 18, 19일 모토롤라, 노키아의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시장 전망이나 신제품 양산 계획이 제시될 경우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됨.
-단기 주가 강세는 LPL에 5월부터는 반도체가
하지만, 무엇보다도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탄력도는 LG필립스LCD로 예상됨. 패널 가격 상승 시기 및 강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크기 때문.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LPL과 삼성전기에 5월을 분기점으로 반도체 주식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