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6일 "대두에서 디젤연료인 기름함유량이 15~17%정도 되고 유채에서 40% 정도"라며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인 이른바 대부박, 유채박이 상당부분을 차지해 이 사업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전자콩이 아닌 유기농콩을 국내에서 사료, 식품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판매처와 매출, 이익가능성 등을 타진하고 품질테스트도 끝난 상태로 오히려 이 시장이 더 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마시스코리아는 디젤연료로의 대두유 공급이 주요 사업이지만 대두박, 유채박을 통한 사료, 식품용 시장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해볼만한' 사업이라고 보고있다.
회사측은 지난달 26일 "4월 러시아 CJSC로부터 바이오 디젤연료인 대두유 2400톤을 포함 연말까지 1만2600톤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달 말 들여오는 대두유는 우선 쓰리엠안전개발에 납품하고 잉여분은 정유사 남품 라이센스를 취득한 5개 바이오디젤생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