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적수 부족규모가 10조원을 웃돌고 있으나 국세환급 등 재정에서 자금이 나올 경우 부족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9시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재정자금이 얼나마 나오느냐가 변수다.
콜금리는 4.6%대 초반으로 한은이 원하는 수준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3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3241억원 잉여, 적수 12조2376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준마감까지 부족규모는 10조원 정도 될 수 있지만 국세환급 등 재정에서 얼마나 나오느냐가 변수가 될 것"이라면서 "재정에서 자금이 통상보다 많이 나오면 지준부족규모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콜시장은 4.6%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은행이 원하는 수준에서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