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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금통위 이후 최근 시장이 주목하는 물가불안 조짐에 대해선 일단 수치 자체가 아직 타겟팅 하단 이하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수요 측 압력이 미약하다고 (언급)진단한 듯 보이며 아파트 가격상승 둔화 언급과 함께 악재화 여지를 다소 해소했다는 관점에서 장중 일부 저가 매수 흐름으로 반영되기도 하였으나 결국 막판 방향성 측면에서 증권사 등의 손절매가 감지되는 모습을 보임.
어쩋든 1분기 금융기관의 여신증가 확대를 주목한다는 한국은행 총재의 언급을 염두, 작년 이후 (원자재)생산자 물가나 환율의 기저성, 하반기 건설경기회복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전술한 물가에 대한 중기적 경계심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내외시장 에서의 재료화 정도에 주목해야 할 것임.
일단, 3개월 정도의 선행지표 등 확인은 선반영된 추세의 신뢰 확증 차원에서 좀 더 필요할 수 있으며 특히, 대외경기 관점에서 최근 미 고용지표의 호조 해석등에 대해 비판론을 견지하는 일부 시장과의 시각차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단기 성장세 전망 및 수급 등을 고려시 커브의 모양새가 스티프닝을 견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반면, 지난 주 후반이후 장기 이동평균(120일)이 꾸준히 금리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흐름인 만큼 대외 추세 강도(cf. 2월 초순 이후 국고채 10년 5.10% 지지선, 미 국채 300일 장기 이동평균 4.79%) 및 장기투자 기관들의 매수 가담 정도에 기술적으로 우선 주목하는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물론 현상적으론 주식시장의 견조한 기세가 환시장과 채권시장에 대한 위험자산으로의 Spill-over 로 관성적 모양새를 주도하고 있어 이 부분이 유의한 차익실현 국면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순환적인 고점매도 심리가 계속 우세할 것으로 판단함.
국고 3년 4.91 ~ 4.99 %, / KTB706 주거래 범위: 108.16 ~ 108.4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