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맞춤형의 틈새 영업으로 고수익 기반 확고
스테인레스 모든 강종을 제조 및 유통하는 업체로 2006년 영업이익률이 13.3%로 POSCO, 고려아연에 이어 3위이다. 스테인레스 전 강종을 취급하고, 자체 개발한 생산 라인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국내 특정 회사에 의존하지 않는 원료 구매로 인해 시황에 대한 대응력이 강하다는 점 등이 고수익을 유지하는 배경이다.
당진공장 신설로 2010년 외형이 현재의 4~5배로 확대될 전망
당진공장은 조선용 후판 및 건설용인 Heavy Gauge Coil Center와 스테인레스 표면제(Super Mirror, Vibration, Clear Coating)를 생산한다. 2006년 10월에 1단계 투자(135억원)가 완료됐고, 2007년 하반기에 70억원이 추가된다.
당진공장 신설로 2006년 매출액 1,053억원을 2010년까지 5,000억원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높은 고성장과 고부가 강종을 본격적으로 확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당사의 수익예상에는 당진공장 효과를 반영하지 않았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500원으로 34% 상향 조정
2006년말 현재 ROE는 18.6%, 영업이익률 13.3%로 수익성이 매우 좋다. 순부채는 ▲13억원, 현금성 자산 197억원, 유보율 1,395%로 재무 안정성도 우수하다. 당진공장에 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도 매우 안정돼 있다. 특히 스테인레스의 주 원료인 세계 니켈 수급이 200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 상향 조정한 19,500원이다.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2007~2009년 평균EPS 2,016원에 철강업종 평균PER 9.5배를 고려했다. 현재의 목표주가는 매우 보수적이다. 당진공장의 신설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고, 1분기부터 Earnings Surprise가 예상돼 수익예상 상향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