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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3월 고용지표가 신규취업자수 두달 연속 증가(계절조정 전월비는 3천명 하락)와 실업률 하락으로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전일 채권 시장 약세의 빌미를 제공했음. 여전히 회복세를 확인시켜 주기엔 다소 미흡한 결과였지만, 청년실업률 하락 등 질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았던 점이 2월 산업 생산에서 확인된 내수경기 개선 조짐과 맞물리며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 무게를 실어주었음. 3월 미 FOMC 의사록 공개와 4월 금통위에 대한 관망심리로 매수세가 적극성을 띄기 힘들었던 것도, 외국인 매도 전환에 하락변동성을 키웠던 원인.
채권 매수 심리가 취약해지며, 매파적 금통위에 대한 우려가 새삼스레 회자되는 분위기. 최근 대내외 경제 지표의 호전이 회복 속도의 측면보다 다운 사이드 리스크를 줄여 주는 쪽에 의미를 둘 수 있는 만큼 기존의 상저하고의 경기관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당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기존의 경기 및 금리 스탠스 유지가 추가적인 악재로 해석되기는 무리라고 판단됨.
중립적 기조로 선회한 것으로 평가됐던 3월 FOMC의 의사록에서 불확실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데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 국채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소폭 반등했음. 미 국채금리 반등으로 전일의 조정 분위기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금통위 이후 주식시장의 조정과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점 매수도 고려해 볼만 함.
KTB706 주거래 범위: 108.20 ~ 108.5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