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KTG의 2007~2008년 주당배당금은 최소한 2600~2800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는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4.3~4.6%로 해외 업체 평균인 2.9% 대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KT&G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
담배산업 성장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KTG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12개월) 80,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적극 매수 추천한다. 첫째, 동사는 2007~2008년 꾸준한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①수출 부문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 ②갑당 순매출액 증가세 지속, ③국산 잎담배 사용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동사의 2007년 EPS CAGR은 (3년) 15.1%에 달할 전망이다. 둘째, 한국인삼공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셋째,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휴 부동산 개발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KTG의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80,000원은 RIM에 의해 산출되었다. RIM 적용 시 주요가정은 COE 8.5%(베타 0.7, market risk premium 5.0%, risk free rate 5.0% 등)이다.
-2007~2008년 주주 이익 환원율은 최소 7% 수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KTG의 2007~2008년 주당배당금은 최소한 2,600~2,800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현 주가 (4월 10일 종가, 60,400원) 기준 배당수익률 4.3~4.6%로 해외 업체 평균인 2.9% 대비 매력적이다. 또한 동 기간 최소 800만주(2006년 말 기준 발행주식수의 5.4%)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예정되어 있어 실제 주주 이익 환원율은 7%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 인상,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담배가격 인상은 수요 위축을 불러 오기 때문에 동사에게 부정적인 뉴스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2004년 12월의 경우, 가격 인상폭이 역대 최고치(500원/갑)이었으나, 판매량은 두 분기를 전후로, 주가는 한 분기 이후에 회복되었다. 또한 1994년 이후 총 여섯 번의 담배가격 인상이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담배 내수소비는 연평균 1.1%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가격 인상 전의 판매량 급증과 그 이후의 판매량 감소는 있지만, 큰 틀에서 내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한다. 참고로 당사는 2007년 이후 담배 내수시장이 연평균 1.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