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씨엔에스에 정통한 바이오업계 고위 관계자는 9일 '비만치료제 전임상 착수설'과 관련 "우수씨엔에스 자회사인 프로메디텍은 비만과 고지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인 'PMT-1187'의 전임상 시험을 전문 대행기관인 켐온과 올 2월말 본격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9일 13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프로메디텍은 '비만과 고지혈증 예방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특히 그는 "비만과 고지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인 'PMT-1187'의 전임상 중간결과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며 "PMT-1187은 체중조절 호르몬으로 알려진 렙틴과 인슐린 신호 전달을 조절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의 중요 타겟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PTP1B 저해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프로메디텍은 캠온과의 임상연구를 통해 현재 신약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인 동물 독성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며 "객관적인 효능 테스트와 향후 해외 임상및 마켓팅을 위해 현재 글로벌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기존 비만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